#삶의지혜 싫은 사람이나 집단에는 어떤 이유든 갖다 붙일 수 있다.
인간은 어떤 현상에 대한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싫은 사람과 싫은 집단에게는 비난의 이유를 만들어서 갖다 붙입니다.
개인과 집단 간 극한 대립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부모에 대한 올바른 호칭법, 아래 링크 참조]
'삷의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을 충신으로 만든 숙종, 충신을 역적으로 만든 의자왕: 현대적 의미에서 충신의 의미 (0) | 2020.09.15 |
---|---|
현명한 사람과 우둔한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성공과 실패는 여기서 갈라진다 (0) | 2020.09.12 |
말을 중간에 끊는 사람, 이 사람은 대화를 못하는 사람 (0) | 2020.07.08 |
삶의 지혜: 양심과 행동은 일치하지 않는다 (0) | 2020.06.26 |
청소년과 대학생의 이성교제 윤리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