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친구와 연인 사이는?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가능한 한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지 말고, 타인과 밀접한 신체적 접촉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렇지만 친한 지인이나 연인 같이 만나야 할 사람도 있다. 대중매체를 보면 친구들도 서로 만남을 자제하자는 분위기이고, 연인들도 당분간 만나지 말고 문자나 전화로 데이트를 하자고 합의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물론 고립이 코로나19가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완벽하고 편리하게 선택할 방법이긴 하다. 그러나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자는 기준이 과도하게 경직되어 인간관계를 소원하게 하고 연인관계를 틀어지게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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