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유총 고문변호사였다..'입법로비' 법안 자문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유치원 총연합회(한유총)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었고, 한유총의 이른바 '입법 로비' 법안 자문도 직접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이런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설립자의 사유재산권을 부분적이라도 보전해 달라"며 수정을 강하게 요구해왔는데, 이러한 입장에 황교안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았는지 의심이 갑니다.
다음은 관련 뉴스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8192452444
출처: 국민속으로 https://band.us/@peoples
이재영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eblog
'사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지혜 내가 잘 때 세상은 움직인다 (0) | 2020.01.06 |
---|---|
예비군 훈련, 배운자와 가진자가 덜받고 안받는다. (0) | 2019.12.03 |
공무원, 2분 늦게 퇴근해도 '초과근무'..수십억 식대 '펑펑' (0) | 2019.11.28 |
집값 잡을 수 없을까? 간단한 방법이 있다. (0) | 2019.11.26 |
유니클로 앞 대기하는 인원은 수십명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