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주옥순, "아베 수상께 사죄합니다"

 

 

 

2019년 8월 1일 주옥순, "아베 수상께 사죄합니다"

 

 

주옥순 엄마방송 대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일본 파이팅"

 

 

집회에 참가한 다른 엄마방송 회원들도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처럼 침몰하고 말 것이다. 문재인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

 

내용: 여러 매체 종합

사진: Winnews, 아주경제, moneys

 

 

주옥순

이상한 단체를 만들어 극우적 행동을 서슴지 않더니만, 2017년 자유한국당 디지털 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기까지 했다.

 

주옥순을 비롯한 일부 보수세력은 일본통치시대로 되돌아가려 하고 있다. 보수(保守)는 현상을 지키는 이념이다. 따라서 이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守舊)라 지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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