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때려 숨지게 했다.

대붕 이재영 2019. 5. 18. 05:48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때려 숨지게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유 전 의장 아내의 시신 부검 결과 폭행에 의한 심장 파열과 다수의 갈비뼈 골절을 확인했다”


얼마나 때렸기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심장이 파열될까? 


이런 놈에게 공천을 주고 청치인생의 배경이 되어 주었으니, 민주당도 강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더불어 공천할 때 인성검사나 정신적 상태를 검증하는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원산지기 인도인 무궁화를 국화로 사용하지 말아 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4bZ8u 



출처: 대붕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eblog
         국민속으로 https://band.us/@peo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