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대기업 입사 무산 위기의 학생
한국외국어대 한 학생(28)은 졸업을 앞둔 5월 국내 모 대기업에 합격했다. 하지만 지난달 학과 졸업시험에서 떨어졌다. 회사는 졸업을 못하면 입사 취소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7월 5일 기사 일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쉽다.
2. 취업 때문에 졸업 특혜를 줄 수 없다.
제 생각은 학생의 불찰이 큽니다.
대기업 합격했다고 졸업을 시켜 줄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학생들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학교도 취업을 감안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75725&code=11131100&cp=du
'大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학교 때 나를 폭행했던 국어교사, 이제는 잊으렵니다. (0) | 2018.07.10 |
---|---|
2008년 7월 4일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참석했습니다. (0) | 2018.07.05 |
음력 5월 20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0) | 2018.07.04 |
아파트 생활은 층간소음, 담배연기 등등 이해의 연속이다. (0) | 2018.07.03 |
2018년 7월 1일 이마트에서 느낀 점 하나! 가족의 정이 사라진다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