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鵬 이야기

졸업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대기업 입사 무산 위기의 학생

대붕 이재영 2018. 7. 5. 10:43


졸업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대기업 입사 무산 위기의 학생


한국외국어대 한 학생(28)은 졸업을 앞둔 5월 국내 모 대기업에 합격했다. 하지만 지난달 학과 졸업시험에서 떨어졌다. 회사는 졸업을 못하면 입사 취소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7월 5일 기사 일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쉽다‬.
‪2. 취업 때문에 졸업 특혜를 줄 수 없다‬.

제 생각은 학생의 불찰이 큽니다.
대기업 합격했다고 졸업을 시켜 줄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앞으로
학생들도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학교도 취업을 감안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75725&code=11131100&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