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인생의 목적
돈과 명예 잡힐 듯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습니다. 어디엔가 문제가 있어서일 겁니다.
1. 조준을 정확하게 하지 않았다
2. 집중을 하지 않거나 산만했다
3. 주변환경에 대한 분석에 소홀했다.
[정치에 대해 한 마디]
국회의원 후보자을 보면 한심합니다.
저는 요즘 많이 실망합니다. 국회의원 시절 공약을 이행하지 않은 후보자들이 고개를 쳐들고 다닙니다. 뜨끔한 후보자들 많을 겁니다.
지역구에서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았던 후보자들이 당 공천만 믿고 설쳐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역 국회의원 후보자 이외, 상당수 후보자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입법부 구성원으로서 능력과 자질이 거의 없는 후보들도 정당 공천만 믿고 설쳐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요.
국회가 이런 찌질이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매년 국가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치불신주의가 팽배해져서 정치와 국민이 분리되는 상황이 오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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