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야기

숨겨진 신천지 교인, 이들이 코로나 전파자가 될 수 있다.

대붕 이재영 2020. 2. 27. 11:52

숨겨진 신천지 교인, 이들이 코로나 전파자가 될 수 있다.

 

 

이재명 지사가 받은 경기도 신천지 교인명단은 3만 3천 582명이고, 정부가 받은 명단은 3만 1천 608명. 1천 974명이 부족한데요.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신도들의 이름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빠졌을까요?

 

정치인, 공무원, 군인, 교사, 의사, 간호사, 연예인 등과 그들의 가족 아닐까요?

 

건너뛰면, 이들이 코로나 전파자가 됩니다.

 

신천지가 종교라면 스스로 밝히고 정부의 정책에 협조하세요. 이들이 협조를 거부하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강제로 명단을 확보하여 검사를 진행하세요.

 

https://news.v.daum.net/v/20200227090852077

 

 

민주주의를 위하여 [포럼] 국민속으로와 함께 해요

https://band.us/@peo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