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앞 대기하는 인원은 수십명
유니클로가 2019년 11월 15일부터 일주일간, 발열 내복은 10만 장을 무료로 나누어주기로 했다. 이에 공짜 제품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매장으로 몰려들어, 수십명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일본기업
위안부를 조롱하는 광고 방송
유니클로 매장에 떼로 몰려간 인간들아!
속옷이라 안보인다지만, 이런 시국에서 이런 행동을 해야 겠니?
서경덕 교수가
[11월 19일 패북에 올린 유니클로 매장 모습]
출처: 국민속으로 https://band.us/@pe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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