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아베
2019년 10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회담에서, 이낙연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자 읽어보지도 않고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준수하라”
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다고 합니다. 물론 아베가 한 말은 "한일협정으로 퉁쳤다"는 자신의 주장이겠지요.
건방진 아베
미국을 뒷배로 둔 탓에 이런 자세를 가집니다. 미국은 일본 편을 들면서, 우리에게는 사상초유의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럴거면 주한 데리고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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