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장 "비례대표 달라"..이해찬에게 "공천 요구
이해찬 대표, "있을 수 없어"
이런 개떡같은 자들과 선거 함께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똥짝대기들은 실제로 선거운동 안합니다. 보여주기식 선거운동 한 후, 돈과 자리를 원합니다.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입니다.
[뉴스1 2019년 5월 29일 참조]
'보은·나눠먹기' 비판 속 비례대표제 또 도마위
28일)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간담회에서는 현 정권에 기여했다며 비례대표 의석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일도 발생했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나 "대통령 선거 때 20만 명의 진성 당원을 만들어 국회에서 기자회견도 하고 5대 일간지에 1억원을 들여서 지지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꼭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제갈 회장은 "2016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저희 단체에서 신청했고, 선거운동을 해 12등을 했는데 결과 발표는 28등으로 조정됐다. 당시 김종인 대표가 배신한 것인데, 정말 기만을 당했다"며 "지난 보궐선거 때에도 우리같이 (도움을 준) 단체가 없을 것"이라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친일 애국가 교체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IH9ZCJ
[외래종-친일 나라꽃 교체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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