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극우세력의 조롱과 멸시

대붕 이재영 2019. 5. 23. 13:12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극우세력의 조롱과 멸시

 

"생긴 게 개구리와 똑같다"(박주천 한나라당 의원)

"뇌에 문제가 있다"(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할 수 없다"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

"그놈의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참 쪽팔리다"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사진: 오마이뉴스 2019년 5월 21일]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왜 이렇게 대했을까?

민주주의가 너희 몸에 맞지 않았지?

고졸 대통령을 인정하기 싫었지?

기득권을 내놓기 싫었지?

 

그러나 너희 바램대로 안 되니 배아프겠구나?

노무현식 민주주의는 점차 확산되고

학력보다 능력위주 사회가 되어가고

돈과 빽 같은 기득권이 무너지고 있으니. . .

 

 

[국가교체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IH9ZCJ

[국화교체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4bZ8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