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망월묘역 '전두환 민박기념비'에 대한 2가지 의견
광주 북구 민족민주열사묘역(옛 5·18묘역, 망월묘역) 참배객에게는 '통과의례'가 있다. 묘역 입구 바닥에 설치된 '전두환 비석'을 밟고 지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 비석밟기를 놓고 작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밟아 원형이 훼손되어가는 상황이라 자제하자는 의견과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에 대해 진심어린 사죄를 할 때까지 비석밟기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자료 뉴스원 2018년 8월 13일에서 일부 발췌
1. 훼손 심각하므로 원형보존해야 한다.
2. 전주환이 사죄할때까지 밟아야 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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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카페 http://cafe.daum.net/yuldo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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