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제부시장 비서 코로나 확진 판정

대구시 경제부시장 비서 코로나 확진 판정

 

 

대구시 경제부시장 여비서 코로나 확진 판정. 여비서와 밀접한 공간을 사용했던 부시장, 2월 25일 대구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 현재까지 이 직원은 ‘슈퍼 전파’ 의혹을 받는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와의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

 

우째 이런일이!

 

부시장 비서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면

부시장이 스스로 회의에 참석하지 말아야지.

비서가 감추었는가? 부시장이 알면서 참석했는가?

 

이참에 대구시 공무원들부터 전원 코로나 전염 검사를 해야 한다. 컨터롤 타워가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시장 여비서가 현재까지는 신천지가 아니라고 했으나, 이는 본인의 진술에 따른 판단일 것이다. gps 나 cctv등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감염경로를 밝혀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2260154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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