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채용비리 모른다" 김성태, KT 임원과 수십차례 통화
대붕 이재영
2019. 6. 4. 20:03
"채용비리 모른다" 김성태, KT 임원과 수십차례 통화
성태야
수사가 시작되니 부인과 비서관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여 , KT 임원들과 통화를 했다? 사건을 조작하려는 목적 이외 다른 변병이 있을 수 있니? 이제 그만 이실직고 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한 후, 법의 처벌을 받거라.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mbc 2019년 6월 3일 일부 발췌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이 KT에 부정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김 의원은 여전히 이 부정 채용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김 의원 측이 부인과 비서관 명의로 된 휴대전화로 KT 임원들과 삼십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검찰 수사가 알려지자 김성태 의원이 KT 인사들과 수십차례 긴밀하게 전화 통화를 한 정황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확인된 통화 횟수는 대략 30여 차례, 검찰이 현재 구속 기소된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을 비롯한 KT 임원들의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3194641471?d=y
[국민청원]: 동의해 주세요.
친일파 작사작곡
내용이 친일 일색인 [애국가]를 폐기하고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IH9Z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