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야기
이혼 후 전 아내 부부와 함께 피크닉 . . . 가능할까?
대붕 이재영
2019. 5. 4. 06:16
이혼 후 전 아내 부부와 함께 피크닉 . . . 가능할까?
이혼남이 재혼한 전 아내 부부와 어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례가 없지만, 서구적 사고에서는 가능한가 보다.
부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 . .
한 때 잉꼬부부였던 그들. 2000년 이혼 후 각자 삶을 살게 된다. 이후 데미무어는 16살 연하의 애쉬튼 커처와 재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며, 다정한 친구 사이로 남았고 만남을 이어왔다.
그들 관계는 2007년 상황으로 증명된다. 부루스 윌리스가 재혼한 데미 무어 부부와 피크닉을 함께 한 것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보트에서 데미무어 부부가 다정한 시간을 즐기고 있고 브루스 윌리스는 쿨하게 상의를 벗은 채 낚시를 즐기고 있다. [1boom 2019. 5. 2 참조]
출처: 대붕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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