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야기

강원대병원 수술실은 의사들의 성범죄 천국

대붕 이재영 2018. 8. 18. 07:33

강원대병원 수술실은 의사들의 성범죄 천국



 강원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 37인

 7월 27일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에 19쪽 분량의 수술실 고충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간호사들의 진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메디닷컴 2018년 8월 17일 참조)


수술실 의사가 간호사들을 회식에 불러 억지로 옆에 앉히고 허벅지와 팔뚝을 주물렀다

간호사가 수술용 가운을 입혀줄 때 껴안으려 했다.

수술 고글을 벗겨 주는 간호사에게 얼굴을 들이 밀며 뽀뽀하려했다.

근무복을 입고 있을 때 등 쪽 속옷을 만졌다

섹시한 여자가 좋다'며 간호사에게 짧은 바지를 입고 오라고 말했다.

샤워한 후 옷을 입지 않고 탈의실에 나와 간호사에게 맨몸을 드러냈다.


아무말도 안나와서 코멘트 생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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